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혹시 선배님 고양이나 강아지 키우세요?"라고 물었고, 박희순은 "아예 안 키운다"고 답했다.
이민정은 박찬욱 감독에게 "감독님은 고양이 키우시죠?"라고 질문했고, 박 감독은 "예전에는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웠는데 지금은 고양이 한 마리만 있다"면서 반려묘의 이름이 반달(반 건달)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민정은 "저희 아들이 고양이, 강아지 너무 키우고 싶다고 하는데, 고양이 알러지 수치가 1000이 나왔다.강아지는 제가 또 털 알러지가 있었어가지고 그걸 막는 게 너무 힘들었다.(감독님) 딸 얘기도 있길래 여쭤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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