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원 순직사건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17일 호주대사에 임명돼 도피성 출국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불러 조사한다.
이 전 장관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수사를 받던 중 호주대사로 임명돼 도피성 출국을 했다는 의혹의 당사자다.
이 전 장관은 채상병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공수처의 수사를 받던 중 지난해 3월 4일 호주대사에 전격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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