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1개국 18개 기관·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로 ‘머드축제의 도시’ 보령은 ‘신흥 마이스(MICE) 도시’로 대외 이미지와 존재감을 높이는 일거양득 효과를 누렸다.
대표 취임 전부터 ‘사계절 축제’ 개발을 진두지휘해 온 이 대표는 마이스를 축제 확장 전략의 ‘중요한 축’이라고 평가했다.
“대표 축제인 ‘머드축제’ 외에 계절별 축제를 중심 기둥으로 세우고 그 사이사이 빈틈을 중소 규모의 기관·기업회의, 학술대회 등 마이스 행사들로 채울 계획”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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