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대 나이프까지"…신세계百, 강남점 주방용품존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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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대 나이프까지"…신세계百, 강남점 주방용품존 재단장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6일 강남점 9층에 위치한 생활전문관 ‘키친&테이블웨어 존’을 10년 만에 재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슌’의 50주년 기념 한정상품 ‘코헨’을 국내 단독으로 99만원에 판매하며,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하세가와 블랙 항균 도마를 선착순 증정한다.

로얄코펜하겐은 프린세스 한식 에센셜 세트(10P)를 특가 37만 8000원에 판매하고,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250주년 기념 접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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