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은 여성 10명이 성산일출봉 동암사 인근에서 춤을 추고 있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산일출봉에서 단체로 춤추는 중국인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또 지난 7월 제주시 우도면 하고수동해수욕장 인근 해변에 한국계 중국인인 조선족이 오성홍기를 설치하고 중국인이 좋아하는 연꽃 모형 조화를 갖다 놓았던 일을 떠올리며 “도대체 남의 나라에서 왜 자꾸 저러는 거냐”는 비판도 잇따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