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 러-벨라루스 합동군사훈련 자파드-25에 10만 병력 참가 "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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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 러-벨라루스 합동군사훈련 자파드-25에 10만 병력 참가 " 발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자파드-25란 제목의 러시아-벨라루스 합동군사훈련에 10만 명의 병력이 참가하고 있다고 발표한 것으로 타스, 신화통신 등이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의 폴란드 드론 공격등으로 군사작전의 확대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물리노 군사기지를 방문한 푸틴은 "이번 훈련은 41개 훈련 장소에서 10만명의 병력과 1만 개의 무기와 군사장비를 동원해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9월 11일 폴란드 항공을 무인기로 침공해 국제적으로 큰 반발과 물의를 일으켰으며 최근 서방에 대한 확전 의지를 감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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