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박정민, 결혼운 제대로 들어왔다 "내년에 만나는 사람과…" (행복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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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박정민, 결혼운 제대로 들어왔다 "내년에 만나는 사람과…" (행복경보)

최근 매직박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박정민과 영화 얼굴 개봉기념 관상 봄ㅋㅋㅋㅋ(사주, 궁합)'이라는 제목의 '매직박의 행복경보' 영상이 게재됐다.

관상가는 박정민의 사주를 본 뒤 "결혼할 때 연하하고는 결혼을 하지 맙시다 이런다.(나이 차이가) 나려면 아예 확 나야한다.그냥 막 10살, 15살 이렇게 나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출판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관상가는 "결혼운이 왜 이렇게 들어오지?"라고 말했고, 박정민은 "결혼운이 들어와요?"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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