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종민은 16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 나와 자녀 계획에 관해 얘기했다.
이날 방송엔 박수홍이 임신 28주차를 맞은 네쌍둥이 산모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네쌍둥이 산모는 시험관과 인공수정 등 임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던 끝에 먼저 세 아이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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