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버스 화재…38명 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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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버스 화재…38명 부상(종합)

16일 오후 9시17분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을 달리던 버스에 불이 났다.

대피자 61명 가운데 21명이 병원에 이송됐으며 17명이 연기흡입 등 경상으로 진단버스에서 치료받으면서 38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직후인 오후 9시2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오후 9시44분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10시25분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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