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유진 대회에서 2m35를 넘고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은 도쿄 대회에서도 은빛 메달을 손에 넣었다.
우상혁은 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 메달을 2개 이상 따낸 선수로 기록됐다.
우상혁은 도쿄 세계선수권에 앞서서 출전한 7개의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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