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직접 만든다… 방배ART유스센터, 교육 취약 청소년 위한 ‘맞춤형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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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만든다… 방배ART유스센터, 교육 취약 청소년 위한 ‘맞춤형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 진행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운영하는 방배ART유스센터(관장 이정연, 위탁법인 푸른나무재단)는 KCC반딧불서포터즈와 함께 서초교육복지센터의 공간 재구성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인테리어 개선을 넘어 공간디자인, 환경 설계 등 관련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거나 이에 관심을 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으로, 청소년이 교육 취약 청소년의 공간을 직접 채워가는 새로운 방식의 공간복지 실현으로 주목받고 있다.

KCC반딧불서포터즈의 활동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그 결과로 탄생한 서초교육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감각과 삶이 고스란히 반영된 새로운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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