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과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생일을 맞은 커스티 코번트리(짐바브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번트리 위원장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등장한 안세영과 최민정, 김민종(유도), 서승재(배드민턴), 김서영(경영), 허윤서(아티스틱스위밍) 등은 "코번트리 위원장님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합니다.오늘은 위원장님의 특별한 날입니다.따듯한 마음을 담아 축하를 보냅니다.생일 축하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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