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대형마트 출신의 유통 전문가를 영입하며 수산물 소매 사업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15일 정형철 전 이마트 부장을 리테일총괄본부장으로 임명하며, 수산물 소매와 도매를 이원화하는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이 자리를 신설했다.
이번 채용은 수산물 소매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센머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