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푸틴' 밴드 푸시 라이엇, 궐석재판서 징역 8∼13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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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푸틴' 밴드 푸시 라이엇, 궐석재판서 징역 8∼13년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한 공연을 한 러시아의 펑크록 밴드 '푸시 라이엇'의 멤버들이 궐석재판에서 징역 8∼13년형을 선고받았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잡지 롤링스톤스와 러시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푸시 라이엇 멤버 중 5명은 2022년 12월에 공개된 '엄마, TV 보지 마세요'(Mama, Don't Watch TV) 뮤직비디오를 통해 러시아군에 대한 허위 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러시아에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2024년 4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공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상화에 소변을 봤다는 혐의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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