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피프틴' 또 논란…일부 출연진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언더피프틴' 또 논란…일부 출연진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만 15세 이하 참가자가 출연한 K-팝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이 방송 취소에 이어 출연자들과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언더피프틴' 데뷔 조로 선발된 출연자 2명을 대리해 지난 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크레아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냈다고 16일 밝혔다.

크레아스튜디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아이들에게 동남아 활동을 강요했다는 것은 악의적인 기사"라며 "글로벌 멤버들을 위한 방송 송출 노력이었을 뿐 제작진은 동남아 등의 활동을 언급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