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코레일은 입환작업에서 작업자의 부상을 막기 위해 수동 방식의 선로전환기를 전기식 자동 방식으로 개량하고 있다.
작업자의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시설을 보완했다.
또한 지난 12일 수색, 오봉, 대전조차장, 제천조차장, 도담, 부산신항, 부산진 등 주요입환역의 역장이 참석해 입환 작업자의 안전확보 대책과 실제 작업현장의 불안전 요인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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