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도 생각했다” LG 염경엽 감독, 내야수 구본혁을 좌익수로 내세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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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도 생각했다” LG 염경엽 감독, 내야수 구본혁을 좌익수로 내세운 사연

LG 구본혁.

팀이 14-0으로 앞선 9회초 수비를 앞두고 전체적인 수비 포지션 변화가 이뤄지면서 구본혁이 좌익수로 이동했다.

염 감독은 16일 경기를 앞두고 아예 구본혁에게 선발 외야수 역할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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