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6일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군사분계선(MDL) 이남 5㎞까지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현재 민통선은 MDL 선상에서 10㎞까지 돼 있는데 이것을 지역에 따라 5㎞까지 줄일 생각"이라며 "(남북) 접경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손실, 또 생활의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민통선은 MDL 이남 군 작전 및 군사시설의 보호와 보안 유지를 목적으로 민간인 출입을 제한하는 선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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