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글로벌 백신 기업 CSL시퀴러스코리아와 함께 지난 13~14일 양일간 진행한 '임팩트 심포지엄'(IMPACT SYMPOSIUM)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면역증강제 함유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쿼드'와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셀박스쿼드'의 최신 임상 정보와 예방 전략을 공유하고, 의료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진제약은 이번 25~26절기 플루아드쿼드와 플루셀박스쿼드의 본격 공급을 앞두고 차별화된 감염 예방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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