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임금 14억 체불하고 법카로 골프 친 병원 이사장 '구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직원 임금 14억 체불하고 법카로 골프 친 병원 이사장 '구속'

간호조무사 등 직원 105명에겐 임금을 주지 않으면서 법인카드로 골프를 치고 해외여행을 간 요양병원 이사장이 구속됐다.

북부지청의 조사 결과 A씨가 고의로 임금을 체불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임금체불이 시작된 1월 이후 법인 통장에 자금이 입급되면 개인 통장으로 이체해 채무 변제 등에 우선 지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