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릴리의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가 출시 일주일 만에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처방 점검 건수 1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고비는 출시 이후 DUR 점검 건수가 꾸준히 늘어났다.
위고비보다 앞서 출시된 노보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삭센다'는 위고비 출시 이후부터 DUR 점검 건수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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