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청년플러스포럼] “청년과 함께 여는 기후테크 혁신”…청년·전문가 소통의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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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청년플러스포럼] “청년과 함께 여는 기후테크 혁신”…청년·전문가 소통의 장 열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기후테크와 탄소중립을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청년 세대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AI 기반 탄소중립 솔루션을 소개하며 “기후 위기 문제는 연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천해야 한다.청년 세대가 이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성장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혜애 원장은 ‘경기도와 함께: 변화의 주체, 기후가 아닌 청년’을 주제로 청년 세대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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