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업무에서 인공지능(AI)을 '대체자'가 아닌 '신입 주무관'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 실무형 안내서를 현직 공직자가 출간했다.
이정기 광주시의회 특별전문위원은 '인공지능 AI 10급 공무원 활용법'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20년 넘게 국회와 지방의회에서 활동해온 이 위원은 처음에는 'AI는 아직 2% 부족하다'는 회의적인 시각을 가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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