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유니콘의 추락···패션 플랫폼 ‘브랜디’ 운영사 뉴넥스, 기업회생 신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넥스트 유니콘의 추락···패션 플랫폼 ‘브랜디’ 운영사 뉴넥스, 기업회생 신청

패션 플랫폼 ‘브랜디’와 ‘하이버’ 등을 운영하던 뉴넥스가 기업 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뉴넥스는 이날 판매자들에 보낸 공지를 통해 “법원의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회사를 정리하거나 멈추려는 것이 아니라”면서도 “법원의 관리와 감독 아래 재무 구조를 바로잡고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