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명예의전당 부산 기장군서 착공…내년 12월 준공 목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야구명예의전당 부산 기장군서 착공…내년 12월 준공 목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6일 오후 2시 기장군 야구 테마파크 내 사업 부지(일광읍 청광리 산 3)에서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 건립 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층 ‘전시장’은 한국 야구의 탄생과 성장, 아마추어에서 프로까지의 발자취를 주제별로 소개하고 ▲2층 ‘명예의전당’은 헌액자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아트를 통해 경기 명장면과 기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박형준 시장은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착공은 한국 야구 120년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이곳을 한국 야구의 역사와 영광의 상징이자, '야구도시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