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배현성은 엘리트 신입 판사에서 하루아침에 통닭집 낙하산 직원이 된 조필립 역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위기 상황에서도 “김상근 판사님 지시라면 살아남아야죠”라며 의지를 불태우는 뚝심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샀다.
방송 직후 “신사장이랑 필립 케미 기대된다”, “통닭집 조필립 신사장 옆에 있을때 극호”, ”신사장님이 낙하산 말고 필립이라고 이름 불러주는 날 기다려짐”라는 반응들이 이어지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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