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러닝 크루’ 활동이 인기를 끌면서 서울 곳곳에서 보행자와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는 러닝 크루의 안전한 활동을 유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내와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주요 러닝 장소에 안전과 배려를 강조하는 안내판과 규정을 설치하며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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