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을 사주겠다며 하굣길에 초등학생 3명에게 접근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게티이미지)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로 70대 A씨를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경찰에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번엔 어디꺼래"…품절템 몰고 다니는 김나영의 겨울패션[누구템]
후진하던 벤츠→포르쉐 2대, BMW 2대, 제네시스 박살
구속된 황하나, 자진귀국 이유 묻자 "아이 위해 자수"
"대만에 팔았다"…1억 달러에 잠수함 기술 넘긴 前해군 중령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