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1회 외환 지식 경연 대회 'KB 외환 마스터' 최종 본선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예선을 통과한 100명의 우수 직원이 본선에 참가했으며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직접 현장에서 문제를 출제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쌓은 역량을 고객에게 전문적인 외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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