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시를 비롯해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7일부터 국제공예워크숍 일정에 들어간다.
한편, 나무 워크숍을 이끌 홍림회는 이번 공예비엔날레 본전시에서 ‘검은 산’을 선보이고 있다.
국제공예워크숍으로 또 한 번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위상을 높일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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