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미나, 52kg 철저한 관리에 화장까지…"나이 먹고 안 하면 민폐" (필미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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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미나, 52kg 철저한 관리에 화장까지…"나이 먹고 안 하면 민폐" (필미커플)

꾸준한 관리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나의 몸무게는 52.6kg으로, 5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철저한 관리를 엿보게 해 감탄을 안겼다.

이어 미나는 양치 후 소금물을 마셨다.

미나는 소금물을 챙겨 먹은 이후 수면의 질도 좋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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