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헌승 "지방 보훈병원 전공의 인력난"…올해 '대전 0명·대구 1명'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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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헌승 "지방 보훈병원 전공의 인력난"…올해 '대전 0명·대구 1명' 충원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지방 보훈병원의 전공의 인력난이 심각한 수준을 넘어 붕괴 수준이라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전보훈병원은 전공의가 올해 단 한 명도 충원되지 않아 응급·외래 진료 공백이 현실화됐고, 대구·부산·광주 등 주요 지방 병원도 한 자릿수 충원에 머물러 사실상 정상 진료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한다.

지역별로 보면 중앙(서울)보훈병원은 올해 하반기 90명 모집 공고를 내고 91명(충원율 101%)을 충원해 정상 운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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