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더비서 완패한 후에도 아모림 감독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5일(한국시간) "맨유는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처참한 패배를 당하고 압박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모림을 경질할 계획이 없다.이사회는 구단이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믿는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정규 리그 개막 4경기에서 승점 4에 그친 것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이었던 1992-1993시즌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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