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임원회의에서 "정부 조직개편 영향에 휘둘리지 말고 금감원 본연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이 원장은 임원들에게 "본연의 역할을 하면서 국회 등 입법 과정에서 의견을 전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이 원장은 정부 조직개편 관련 노조와 면담에서 "직원들이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온 것에 깊이 공감한다"며 "조직 분리 비효율성, 공공기관 지정에 따른 독립성 및 중립성 약화 우려에 엄중히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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