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위 롯데 만나는 박진만 감독, 상대 순위는 의식 안 한다…"잔여 경기는 전부 빅매치"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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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롯데 만나는 박진만 감독, 상대 순위는 의식 안 한다…"잔여 경기는 전부 빅매치" [대구 현장]

박진만 감독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14차전에 앞서 "우리는 남아 있는 페넌트레이스 11경기가 모두 빅매치"라고 뼈있는 농담을 던진 뒤 "지금은 특정팀과 경기가 더 중요하다기보다는 매 경기가 중요하다.11경기에 정말 있는 힘을 다해 전력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4위 KT 위즈(66승63패4무)를 1경기 차로 쫓는 동시에 5위 롯데(66승65패2무)에 0.5경기, 7위 NC 다이노스(61승63패6무)에 1.5경기 차로 쫓기는 중이다.

양창섭은 삼성이 0-2로 끌려가던 3회초 1사 만루에서 투입돼 6⅔이닝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봉쇄, 팀의 6-2 역전승을 견인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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