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이동장치 배터리화재대응 물품.
(사진= 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개인형이동장치(PM)와 보조배터리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16일 대전교통공사에 따르면 동종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도시철도 22개 전 역사에 개인 이동형 배터리 화재대응 전용물품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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