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수비·스크린 기여 인정하는 기록 지표 개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BL, 수비·스크린 기여 인정하는 기록 지표 개발

이 자리에서 경기본부는 수비에서 볼을 걷어내는 '굴절'(디플렉션)과 득점에 기여한 스크린 동작을 인정하는 '스크린 어시스트' 기록 지표를 개발해 이번 시즌부터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판들이 리포트를 올리거나 판정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는 경기분석시스템 자료를 통해 AI로 심판을 배정하겠다는 것이다.

이승무 심판은 "파울 챌린지는 지난 시즌 시행해보니 긍정적인 면이 많았다.심판이 상황을 놓쳐서는 안 되지만, 완벽하지 않기에 순간적으로 놓치는 것이 있을 수 있는데 시스템적으로 보완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