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프리덤 에지'에 미 항모 첫 불참…미군 일정 때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미일 '프리덤 에지'에 미 항모 첫 불참…미군 일정 때문?

한미일 다영역 훈련인 '2025 프리덤 에지'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미 해군의 전략자산인 항공모함이 처음으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6월 1차 훈련 당시에는 미 항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CVN-71)가, 2024년 11월 2차 훈련에서는 조지워싱턴호(CVN-73)가 참가한 바 있다.

지금껏 세차례 훈련 가운데 미 항공모함이 참가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