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장애인의 날' 위생.영양 프로그램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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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장애인의 날' 위생.영양 프로그램 빛났다

도형기 센터장(한동대 생명과학부 명예교수)이 이끄는 센터는 행사에서 위생·영양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위생팀을 담당하는 신예슬 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많은 분들이 위생과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건강한 급식 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형기 센터장은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을 뿐만 아니라 올바른 위생 관리와 건강한 식습관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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