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11년 만에 출전한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의 벽에 막혀 16강 진출 도전에 실패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세트 스코어 1-3(22-25 25-23 21-25 18-25)으로 패했다.
한국은 2세트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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