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에나 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3회 더 시에나 컵 자선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행사에 참석한 박인비와 유현주가 “더 시에나 서울CC의 새 출발과 자선 대회 취지에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3회 자선 골프대회의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은 전 세계 난민과 고아를 위해 기부되며, 특히 미얀마 구호 기금에 적극 사용될 예정이다.
박인비는 “더 시에나 서울CC의 새로운 출발을 자선의 의미를 담은 뜻 깊은 ‘더 시에나 컵 자선 골프대회’와 함께한다는 점이 더욱 특별하다”고 밝혔고, 유현주는 “골프가 누군가에게는 즐거움을 주고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취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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