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피프틴' 측 "동남아 활동 강요한 적 없어…법적대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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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피프틴' 측 "동남아 활동 강요한 적 없어…법적대응" [공식]

이어 “‘언더피프틴’ 두 명의 출연자들은 이전부터 수십 번에 걸친 제작진의 만남 요청을 거절해왔다”며 “약 한 달 전 제작진에게 문자를 통해 일방적인 팀 탈퇴를 통보했다.그 후 두 명의 출연자들은 합숙 등 어떤 관련 일정에도 합류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제작진 측은 멤버들에게 동남아 활동을 종용했다는 보도에 대해 “최종 데뷔조에는 한국 멤버 외에도 외국에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온 멤버들도 속해 있다.이에 제작진은 외국 멤버들을 위해 그들의 나라에서도 방송을 송출하는 방안을 제작사 차원에서 모색해왔다”며 “글로벌 멤버들을 위한 방송 송출 노력이었을 뿐 제작진은 동남아 등의 활동을 언급한 적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동남아 활동을 강요했다는 것은 ‘언더피프틴’ 방송과 거기에 참여한 어린 참가자들의 꿈을 짓밟는 악의적인 기사”라며 “자극적인 기사에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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