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청년플러스포럼] 서포터즈 “기후위기·청년 취업난, 해법은 기후테크”
1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8회 청년플러스포럼에서 청년 서포터즈들은 기조발표를 통해 기후테크의 가능성과 청년 세대의 역할을 제시했다.
기후테크는 기후와 기술을 합친 개념으로,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기후 위기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뜻한다.
이들은 기후테크가 실제 해법과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분야라는 점에는 공감했지만, 교육과 제도적 지원이 부족해 진입 장벽이 높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