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용인시 동백2동·보라동 미세먼지 저감형 버스정류소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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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용인시 동백2동·보라동 미세먼지 저감형 버스정류소 설치 완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지역과 보라동 일원에서 추진된 미세먼지 저감형 버스정류소 설치공사가 모두 완료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보라동은 한국민속촌·보라효성해링턴·삼정아파트 정류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이 이뤄졌으며, 총 8천만 원(도비 2천4백만 원, 시비 5천6백만 원)이 투입됐다.

또한 정하용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1억4천만 원을 확보하여 보라동 산 56-3 일원 쌍용아파트 정류소에 미세먼지 저감형 스마트정류소 설치 사업도 추진 중으로,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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