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혁신 이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최종 무대 진출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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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혁신 이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최종 무대 진출팀 확정

광명시가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혁신 스타트업 육성 액셀러레이팅(성장 가속화) 프로그램’ 최종 발표 무대에 오를 9개 팀을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생활 편의 분야에서는 ▲‘커스템’의 사용자 맞춤형 이동식 티브이(TV) ▲‘민성’의 무인카페 가맹사업·무인 커피머신 관리 서비스 ▲‘훌템’의 이동형 살균·건조 트럭 기반 섬유 위생 관리 서비스 ▲‘제로지텍’의 15도 기울어진 볼펜 등 4개 기업의 제품이 선정됐다.

친환경 분야에서는 ▲‘이큐브’의 폐자원을 활용한 건축자재 ▲‘㈜더좋은’의 식기 케어 대여 서비스 ▲‘폼이즈’의 스마트 거푸집과 콘크리트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등 3개가 최종 발표 무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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