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인터뷰] 쉰다던 박정민 "'얼굴' 노개런티 출연, 출판사 경영 '흑자'…의도했던 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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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인터뷰] 쉰다던 박정민 "'얼굴' 노개런티 출연, 출판사 경영 '흑자'…의도했던 시간이죠"

2억 원 제작비를 들인 연상호 감독 영화 '얼굴'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배우 박정민이 이렇게 말했다.

또 박정민은 '얼굴'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것에 대해 "원작 팬으로서 작품을 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였다"라며 "감독님께서 '얼마 정도 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돈을 받는 것보다 스태프들 회식비로 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더라.

이어 "제가 시각장애인을 연기하지 않았나.신현빈 목소리만 듣고 호흡을 맞춰야 했다.어느 순간 신현빈의 원래 목소리가 들리지 않더라.다른 소리가 들렸다"라며 "준비를 엄청 했다는 것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목소리, 손동작, 자세 등이 이전의 신현빈과는 완전히 달랐다.생소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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