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지난달 북한이탈주민학회와 북한이탈주민 및 탈북민 명칭 변경 필요성과 새 용어 후보군 등에 관한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정동영 퉁일부 장관은 전날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 축사에서 ‘북한이탈주민’이라는 법적 용어와 일상에서 쓰는 ‘탈북민’ 표현의 대체에 관한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공개했다.
용어 변경에 찬성하는 탈북민에게 여러 대안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하나민 27.9% △통일민 25.9% △북향민 24.2% △북이주민 9.3% △기타 8.7%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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