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희소식! 이강인, 달리기 가능 “마지막 훈련 후 출전 결정" UCL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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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희소식! 이강인, 달리기 가능 “마지막 훈련 후 출전 결정" UCL 나설까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16일(한국시간) “이강인의 부상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경기 출전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오른쪽 발목에 불편함을 느꼈다.하지만 휴식을 취할 때나 달리는 중에는 통증을 느끼지 않았다.마지막 훈련에서 통증 정도 확인 후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의 발목 부상은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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