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6일 전남 보성군에서 '무인 예찰 포획 장치(AI트랩)'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해충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농진청이 개발한 AI트랩은 페로몬 등 유인물질로 해충을 포획한 뒤, 인공지능이 촬영 영상을 자동 분석해 마릿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장치다.
이 청장은 "AI트랩 보급을 늘려 현장에서 동시다발적인 해충 조사가 가능하도록 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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