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현안 해결을 위한 청탁 등 혐의를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내일(17일)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팀에 자진해 출석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후 한 총재는 오는 17일이나 18일 자진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특검은 한 총재의 의사와 관계없이 체포영장 청구를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2일 박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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